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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의 모든 진화론의 가설은 틀렸다. 놀라운 진화이론 문서의 등장

당신이 아는 진화의 상식은 모두 틀렸다. 새로운 진화이론 등장

 

수백만의 동식물을 보면 분명 진화가 있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학자들은 돌연변이 적자생존 등의 진화론을 주장했지만 그것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일단 중간종이 전혀 없거나 한두개 있더라도 수백만 종류를 설명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화석도 없고 지금도 진화중인 중간종이 없고, 지금 인류역사 5천년간 조금이라도 진화한 동식물도 하나도 없다. 

이것을 현재의 진화론으로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그러므로 현재의 진화이론은 틀렸다고 정의할 수 있다. 

 

게다가 현재의 동식물의 내부구조와 기관, 그리고 연결사슬을 종합하여 보면 기발하고 너무 완벽하다. 

삼엽층 등 고대 생물 화석도 초기생물 치고는 너무나 모든 기관이 처음부터 완벽하다. 

새끼를 낳는 생식기가 만들어지기 전에 부모가 죽으면 멸종되는데 그렇다면 부모는 진화될 수만년동안 영생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창조론 만으로 설명이 되겠는가?

그러기에는 뭔가 또 부족하다. 모든 동식물의 비슷한 변종들로 보이는 것들이 너무도 많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현재의 진화론은 하나부터 열까지 허점 투성이이다. 

이 진화론을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문서가 확인되었다. 

 

성경에 나온 네가지 진화

 

첫째, 아담에게서 이브가 진화했다. 

그 방법은 깊은 잠을 잘 때 이루어졌고 일어나니 이미 완성되어 있었다.

이 이론으로 보면 현재의 중간종이 없는 것들에 대해 설명이 가능하다. 

 

둘째, 노아홍수 직후에 DNA 조작이 이루어졌다. 

인간의 범죄로 홍수로 심판한 이후 하나님은 인간들이 수백년 살아서 죄를 많이 지으니 앞으로 오래 살아도 120세가 될 것이다. 

라는 구절이 있다. 

이에 대해서는 하늘위의 물층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물이 떨어져 다수를 차지하던 육지와 산소를 만들던 나무들이 잠겼기 때문이다. 등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산소가 많은 곳에서도 햇볕을 보지 않는 직종에서도 수명의 큰 차이가 없이 120세 장수하기가 어려운 점을 보면 비타민 C를 생성하는 DNA가 망가졌든지 어쨋든 모든 인류의 DNA의 조작이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된다. 

이는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 바벨탑 이후 세계의 언어가 갑자기 모든 사람들의 뇌 속에서 바뀐 것보다는 오히려 간단할 것이다. 

 

세째, 세가지 유색인종의 등장

노아홍수 이후 세 아들에 대한 노아의 저주와 축복으로 인해 인종 DNA가 세가지로 다시 나뉘게 된다. 

검정, 노랑, 화이트 이렇게 세가지로 나뉘면서 외모도 달라졌다. 

 

네째, 동물들의 급격한 진화이다. 

노아의 방주에서 나온 동물들은 지금처럼 수백만가지가 아니었다. 그들은 대표적인 동물이었다. 

방주에서 나온 직후 상상을 초월하는 진화가 일어났던 것으로 예측이 된다. 

그것은 아담에게서 하와가 나온 것과 같은 방법일 수도 있고 셈, 함, 야벳 세 인종으로 나뉜 방법일 수도 있다. 

 

여기까지는 성경적 관점에서 말한 것이다. 

성경에 따르면 방주에 들어간 노아의 일행과 동물들 외에는 죄다 익사했다. 

그 작은 종류로 현재의 셀수없는 종류의 동물을 이야기할 수는 없다. 

 

또 하나의 이론을 내가 만들어보자면 지구의 역사는 실제로 46억년 되었다. 

그리고 수많은 세월동안 동식물이 진화를 했다. 

그런데 그 진화는 하나님의 DNA 창조, 조작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신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는 현재 최신 가상현실이론이나 끈이론 등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우주에는 여러개의 차원까지 존재하는데 그 중 어딘가에 신이 존재할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논문은 본래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인용해야 하지만 

아인슈타인과 같은 나보다 똑똑한 학자들이 없는 관계로 인용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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