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원인은 일루미나티의 주가조작일 뿐이다

 

코로나 뉴스를 보면 웃음이 나온다. 

 

전 세계는 코로나를 어떻게 해야 해결할 수 있는가에만 초점을 두고 

 

코로나 DNA는 세포에 콕 박혀서 퍼지도록 유전자 자위로 잘 만들어진 바이러스임에도

 

어떠 뉴스도 절대로 코로나를 누가 왜 만들었느냐는 절대 주목하지 않는다. 

 

정말 재미있지 않은가? 나만 신기하게 생각되는 것일까?

 

이것은 마치 2020년 총선에 중국해커가 개입했느냐를 물어보면 절대 안 되는 것과 같고, 

 

학자가 진화론 이야기 할 때에는  현재 진화중인게 한개라도 있느냐고 이야기 하면 예의가 아닌 것과 같고, 

 

보이스피싱 대책 세우는 곳에 가서 신고포상제 운영하자고 말 하면 안되는 것과 같은 

 

재미있는 현상이다. 

 

그렇다면 코로나는 왜 발명되었을까?

 

증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전세계의 거대 비밀집단이 주가조작으로 먹고 사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항상 주가가 더 높이 상승하려고 할 때, 세계적 금융위기나 코로나가 발생한다. 

 

코로나 DNA는 세포에 콕 박혀서 퍼지도록 유전자 자위로 잘 만들어진 바이러스임에도

 

빌게이츠는 몇년전에 바이러스로 인해 1천만명 이상 사망을 예언했다. 

 

이것은 유시민이 총선에 180석을 얻을 것이라는 예언과도 비슷하다. 

 

이미 잘 알고 밑밥을 깔기 위해 말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즉, 이런 일은 일어날 수 있고 예측할 수 있는 것이지 누가 일부러 조작한 것이 아니라는 밑밥이다. 

 

또 하나의 가설은 내가 개발한 영혼의 에너지 때문이다. 

 

세상의 고통과 기쁨의 합은 항상 같다. 

 

인류의 과학문명이 발전하면서 즐거움이 많아졌다. 특히 SNS의 발달로 사람들과의 즐거움이 많아졌다. 

 

이 기쁨을 반대로 죽이는 것이 바로 사회적 거리두기이다. 

 

세상 문명이 발전할수록 다른 고통이 생겨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