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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못하는 예언자 마호메트

ㅋㅋ 2021.06.30 07:20 조회 수 : 1

석가모니보다 예언을 못하는 예언자 무함마드 마호메트 이슬람의 창시자

 

이슬람교에서는 무함마드를 최고의 예언자라고 칭한다. 

그런데 그가 예언을 못한다면?

 

예언을 못한다면 선지자이다. 그렇다면 선지자는 성경에 매우 많다 수십명에 달한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예언도 하고 전달도 했다. 

그러므로 무함마드가 그들보다 뛰어나려면 어떻게든 예언을 잘 해야 하는것이다. 

 

누가 가장 뛰어난 선지자인가

빗나간 석가모니의 미륵신앙의 예언

예수 VS 무함마드 VS 석가모니의 능력치 비교와 검증

 

마호메트는 인명대사전에서  이슬람교를 일으킨 아랍의 예언자라고 되어 있다. 

그는 그렇다면 어떤 예언을 했는가?

선지자는 예언을 하는 경우도 가끔 있었으나 예언자는 아니었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신의 대변인으로서 신을 대리해 말할 따름이었다. 마치 신이 그들에게 메시지를 주고 사람들에게 널리 전하라고 명한 듯했다. 선지자는 '신의 사람'이 아니라 신을 대변하는 역할에 불과했다.

 

사람의 종교는 국가와 가정과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당신이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다면 기독교인이 될 가능성이 크다

당신이 아랍에서 태어났다면 이슬람교인이 될 가능성이 크다

당신이 북한에서 태어났다면 김정은을 찬양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종교를 논리적이고 객관적으로 구분하지 않으면 사이비에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

 

기독교는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며 구세주로 숭배한다. 

이슬람교는 무함마드를 최고의 선지자로 떠받든다.

불교에서는 석가모니를 최고라고 한다. 

그렇다면 진정으로 누가 최고란 말인가?

검증할 방법이 있는가 없는가?

 

사실 검증은 매우 쉽다. 그러나 하지 않는 것 뿐이다. 

그래서 지금 내가 검증하려는 것이다. 

이 쉬운걸 왜 내가 최초로 해야 하는가

이것이 바로 창의력의 차이이다. 

 

일단 최고의 예언자를 구분하는 방법은 매우 쉽다. 

예언을 잘 하는 사람이 승자가 된다. 

미래학자도 미래를 모르는 세상에 

예언은 누구나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최고의 선지자를 구분하는 방법도 매우 쉽다. 

기적을 많이 만들어내는 사람이 승자가 된다. 

말 잘하는 사람은 많아도 기적을 잘 만드는 사람은 적기 때문이다. 

 

먼저 예언의 능력을 보자

석가모니의 예언

 

'사람의 수명이 평균 십세가 되는 시대가(십세정명) 오면, 기아와 병과 전쟁이 함께 온다. 그때가 오면 인종이 거의 없어지다시피 한다' [미륵성전]

'힘센 귀신이 이곳 사람들을 침범하여 매질하고 때리고 하여 그 정기를 빼앗고 사람을 죽이고 간다' 장아함경_상중겁품

'말법시대가 되면 전쟁이 일어나고 일월성신이 제자리를 찾지 못해 대지가 진동하고 흰 무지개가 나타나며 요성이 떨어지고 고약한 병들이 잇달아 번진다' (월장경)

'장차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동시에 터지느니라.' 증산도 도전 5:415:5

 

석가모니 부처님이 죽기전에 한 설교(월장경, 미륵경, 화엄경)에서 자신의 사후시대를 정법(正法).상법(像法).말법(末法)시대의 3,000년으로 구분하시면서  자신의 가르침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쇠퇴해 가니라는 것을 예언하고 말법 시대가 되면 미륵불이 친히 강림해서(인간의 몸으로 오신다고 했다) 말세 세상을 마감하고 새 세상을 연다고 예언했다.

 

불교는 미래에 대한 예언이 많지 않다. 석가 입적후 1000년이 지나면 5개의 환난에 의한 말법시대가 온다 (2036년 전후에 미륵이 나타난다)

 

그때는 기후과 고르고 사시(四時)가 조화되며 사람의 몸에는 여러가지 병환이 없으며 욕심 성냄 어리석음이 없어지고 사나운 마음이 없으며 인심이 골라서 다 한뜻과 같으니라. 서로 보면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착한 말로 서로 향하는 그 언사가 똑같아서, 차별이 없는것이 '울단월(鬱單越)세계'와 같으니라

그 때에는 이 세상의 백성이 다 고루 잘 살아서 차별이 없으며..,또한 그 때에 국토는 평탄하고 고르며 거울처럼 말쑥하고 깨끗하며, 또 저 때에 사람의 수명이 극히 길고 모든 병환이 없어서....여자는 500세가 된 연후에 시집을 가느니라 -미륵하생경

 

부처님께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멀고 먼 미래에 사람의 수명이 팔만세가 될 때, 마땅히 부처님이 있으니 이름이 미륵여래. 무소착. 등정각. 명행성위. 선서. 세간해. 무상사. 도법어. 천인사. 호불. 중우이니라. (중아함경 왕상응품 설본경)

 

미륵은 석가 입멸 후 56억7천만 년 후에 오신다 2036년으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으나 정설은 아니다.  (참고로 남은 지구의 수명은 40억년. )

 

2036년에 AI의 발전으로 수명이 늘어나고 좋은 날이 온다고 하면 좀 그럴듯 하기도 하지만 10년 안에 수명이 수천년으로 되어야 한다는 의미인데.. 음.. 

 

 

 

마호메트의 예언

 

1,400년 전, 그는 이슬람이라는 이름만 남고 코란의 말만 남는 날이 올 것이며, '호화롭게 꾸몄지만 길잡이는 되어주지 못하는 모스크들'이 많을 것이라 예언했다(미시카툴 마사비). 그런 미래가 되면 이슬람의 진정한 영적 정수는 사라질 것이며, 종교는 대개 의식 절차상의 강요에 불과하게 될 것이라 했다. 그는 이런 시기에는 성직자들은 부패할 것이며 갈등을 낳는 존재가 될 것이라 예언했다.

 

 

 

 

 

 

독심술

 

 

 

유대교는 : 야훼 하나님을 섬긴다

기독교에서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강조한다. 

카톨릭에서는 : 교황과 마리아에 예수는 가려져서 잘 보이지 않는다 

이슬람교는 마호메트 마호메트를 최고의 예언자로 인정한다. 

 

그렇다면 이분들의 능력치는 어떻게 될까?

일단 모든 종교가 하나님을 최고신으로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유대교는 제외된다.

실제적으로는 예수 VS 교황과 마리아 VS 마호메트의 비교가 될 것이다. 

 

탄생비교

예수 :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탄생

교황 : 집이나 병원에서 우리랑 비슷하게 태어남

마리아 : 우리랑 비슷하게 탄생

마호메트 : 하심가에는 아브드 알 무딸립이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그에게는 열 명의 아들이 있었고 막내의 이름이 아브드 알라였다. 아브드 알라는 아미나와 결혼을 했는데, 그 사이에서 무함마드가 태어난다.

부처님 : 

 

 

 

인류에 대한 업적 

예수 : 기독교를 통해서 착한 선진국들이 많아짐. 타종교와의 갈등

교황 : 십자군전쟁. 마녀사냥. 면죄부 판매. 기부 선행.

마리아 : 예수님을 낳고 키움

마호메트 : 일부다처제와 테러와 내전의 일상화와 보편화 

 

예언의 능력

 

 

지난번 영상에서 로마카톨릭교에서 이슬람교를 만들었다는 의혹의 근거로 여러가지를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슬람교는 로마카톨릭과 매우 흡사합니다. 

 

1. 두 종교 모두 하나님(알라)을 유일신으로 인정합니다. 

2. 여자들의 수녀복과 히잡이 비슷합니다. 

4. 다양한 사본 외경을 많이 사용합니다

5. 토속종교의 숭배와 형식을 많이 흡수하였습니다. 

6. 마리아 숭배가 강합니다. 

7. 유대인과 기독교를 박해합니다.

 

여기에서 다룰 내용은 6번째 마리아숭배입니다. 

로마카톨릭과 이슬람교 모두 마리아를 특별하게 인정합니다. 

 

로마카톨릭과 이슬람교의 커넥션을 공부하면

힘들게 테러하고 죽이지 않아도 될 수 있습니다. 

 

천주교(로마카톨릭)의 마리아숭배는 451년 제정되었습니다. 

마리아에게 기도하는 것은 600년입니다. 

 

마호메트는 570년에 출생하여 632년에 사망했습니다. 

 

마리아숭배의 시기와 이슬람교 출발의 시작이 비슷합니다. 

 

코란 114장, 6,666구절중에 

 

코란에 어떤 여자의 이름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딱 한 여자의 이름만 나오는데, 마리아(Mariam) 예수님의 모친이었습니다. 

코란 3장의 제목은 마리아의 가족이었고, 심지어 코란 19장은 제목이 아예 마리아입니다. 

 

코란 3장 34절부터 마리아는 원죄 없이 태어나고 살면서 어떤 죄도 짓지 않았고 평생 동정녀였다고 기록합니다. 

코란 50장 23절은 또 천국에 승천해서 갔다고 기록합니다.

 

마리아 뿐 아니라 예수님에 대한 기록도 로마카톨릭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코란에서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는 “마리얌”이라고 기록된다. 그런데 이 마리암은 모세의 누이 “미리암”에 대한 아랍어이다. 그리고 코란 19:28에서는 그녀를 “아론의 누이”라고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해 코란은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를 아론과 모세의 누이 미리암으로 혼동하고 있는 것이다. 미리암과 마리아는 1500년의 시간적 간격이 떨어진 사람들이다. 마호메트는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성경 이야기들을 자기의 “계시”에 적용하다보니 혼동을 일으킨 것이다.

 

코란에서 예수님에 대해 말할 때면 “마리아의 아들 예수”라고 말하고 있다(5:110,112,116 등).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심하게 격하시키는 것이다. 동시에 마리아를 강조함으로써 그녀를 격상시키고 있는데, 이것은 마호메트의 두 조언자(아내와 그녀의 사촌)가 신실한 로마카톨릭이었음을 엿볼 수 있게 하는 장면이기도 하다.

 

전승에 따르면 성모께서는 성령강림 얼마 후 소아시아에 있는 에페소라는 곳에 가셨습니다.

십자가에서의 예수님의 유언대로

사도 성 요한의 극진한 대접을 받으시며 덕을 닦고

천국에서 당신 아들을 다시 만날 기쁨의 날 만을 기다리며 여생을 보내신 것입니다.

 

성모님이 임종하시자 사도들은 사방에서 모여 성모님께 마지막 인사를 올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임종하시자 사도들은 성모님의 시체를 동굴에 정성스럽게 매장했다고 합니다.

한편, 토마스는 성모님의 건강이 부쩍 나빠졌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달려왔으나

너무 늦게 도착하여 이미 성모님께서 죽고 난 후 사흘이나 지났다고 합니다.

토마스 사도가 맨 나중에 얼굴이라도 한번 뵙고 싶어 그 무덤을 열게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성모님의 시체는 없어지고 그 염포는 한쪽에 잘 개어져 있고

예수님이 승천했을 때와 같은 아주 향기로운 냄새가 사방에 풍겼던 것입니다.

 

이 현상을 목격한 사도들은 '주 예수께서 당신 어머니를 부활시켜 그 정결한 육신을 데리고 가셨다'하며 기뻐했다 합니다.

 

하지만 예수께서 부활 승천하셨음과 같이 성모 마리아도 죽으신 후 곧 부활하여 영혼과 육신이 천국에 올림을 받으셨다는 것은 우리 기독교 교회가 초대로 부터 지금까지 믿어 내려온 것입니다.

 

이처럼 초대교회 때 부터 믿어 왔던 사실을 교회안의 믿을 교리로

교황 비오12세 때에 정하게 된 것입니다.

 

마리아승천은 4세기 에피파니오 성인이 처음으로 언급했다. 

300년 후에 갑자기 갑자기 말이다. 

 

설교도 기적도 없고 그냥 낳았다는거 하나로 숭배? 

신적 능력도 없다. 그중요한 내용을 신약에서 빼놓았을리가 없다. 

숭배는 커녕 마리아 이야기도 거의 없다

 

성경에 나오지도 않는 하나님 어머니를 강조하는 교리랑 뭐가 다른가?

구석에서 찾아서 크게 숭배하는 재주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가 나타난 것처럼

다시 마호메트에게도 똑같은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나서 동굴에서 여러가지를 가르치고 사라졌다고 한다. 

 

 

 

 

코란은 예수를 더 높이지만

이슬람교에서는 마호메트를 더 높입니다

 

선지자 무하메드의 이름이 4군데 있었고 예수님의 이름은 25군데 있습니다. 

(아니 왜 코란이 예수님을 이렇게 많이 적어놨지?)

 

코란은 예수님의 이름을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영, 예수 그리스도라고 얘기합니다.

또 코란은 예수님이 태어난 지 이틀이 되자 말을 했고, 또 코란은 예수님이 흙으로 새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흙을 가져다가 새를 빚고 그 안에 숨을 불어 살아 있는 새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이 생명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 거죠. 그가 흙에 생명을 줄 수 있었다면 말이죠.

또 코란은 예수님이 장님의 눈을 뜨게 하고 문둥병이 걸린 사람을 치료하는 등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흥미롭게 코란은 예수님이 죽은 사람을 살렸다고 얘기합니다. 또 예수님은 천국에 갔고 살아계시며

 

재림하실 거라고 하죠. 코란에 있는 모든 것을 읽고 코란이 모하메드에 대해서 얘기한 걸 생각해봤습니다. 코란에 의하면 선지자 모하메드는 하나님의 말씀도, 하나님의 영도 아니고 태어난 지 이틀이 되어서 말을 한 것도 아니고 흙으로 새를 만들지도 않았습니다. 아픈 사람을 치유한 적도 없고 죽은 사람을 살린 적도 없습니다. 그 자신도 죽었고 이슬람에 의하면 그는 살아 있지도 않고 그는 재림하지도 않습니다. 즉 예수와 모하메드 사이에 많은 다른 점이 있습니다. 저는 예수를 신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단지 선지자였죠. 하지만 모하메드보다 더 위대한 선지자였죠. 그래서 하루는 10년간 저를 가르쳤던 스승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선생님, 신이 어떻게 우주를 만들었습니까?” 그러자 그는 “신은 말씀을 통해 우주를 만들었다.”고 대답했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그 다음 질문은 “말씀은 창조주입니까? 피조물입니까?”였어요. 하나님의 말씀이 창조주냐 피조물이냐에 대한 제 질문을 명확히 해야 했죠. 코란은 예수님이 신의 말씀이라고 합니다. 만약 제 스승이 신의 말씀이 창조주라고 한다면, 예수님은 창조주가 됩니다. 그렇다면 무슬림은 크리스챤이 되어야 합니다. 만약 그가 말씀이 피조물이라고 한다면 그의 말은 모순이 됩니다. 왠지 아세요? 그는 모든 것이 말씀을 통해서 만들어졌다고 했어요. 만약에 말씀이 피조물이라면 신은 어떻게 말씀을 창조한 건가요? 그러므로 그는 말씀이 피조물이라고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그는 화가 났고, 저를 방에서 쫓아내고 “말씀은 창조주도, 피조물도 아니니까 여기서 나가!”라고 했죠.

 

 

 

질문: 만약 당신이 이렇게 확실히 알 수 있다면 왜 다른 무슬림들은 크리스챤이 되지 않는 거죠?

 

왜 다른 사람들은 이것을 인정하지 못하나요?

 

 

 

답변: 그들은 말씀이 피조물이라고 하고 증명하려 합니다. 그들은 말씀이 창조주가 아니고 피조물도 아니며 신도 아니라고 합니다. 창조주도 아니고 피조물도 아니고 신도 아닌 거죠. 하나님과 동등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게 문제인거죠. 그래서 그가 그렇게 얘기했을 때 저는 스승님께 말씀이 창조주도 아니고 피조물도 아니기에 크리스챤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얘기했어요. 그러자 스승님이 신에게 아들이 있다면 부인을 증명하라고 했죠. 부인이 없이는 아들이 있을 수 없으니까. 그래서 저는 코란을 펼쳐서 신은 눈이 없이도 볼 수 있고, 신은 혀가 없이도 말할 수 있고, 신은 귀가 없이도 들을 수 있다고 한 코란을 보여줬습니다. 그렇다면 신은 부인이 없이도 자녀가 있을 수 있다고 했죠. 그래서 그날 심각한 논쟁을 벌였습니다. 그래서 그날 제가 무엇을 했는지 아세요? 제 가슴에 코란을 대고 알라시여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당신의 말씀이 예수님은 살아있지만 모하메드는 아니라고 하네요. 직접 저에게 누구를 받아들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기도 후에 저는 코란을 펼쳤어요. 전 아무에게도 묻지 않고 알라에게 물었죠. 코란을 펼쳤더니 10장 94절이 나왔어요. 거기에 뭐라고 적혀 있는지 아세요? “#@%$&*^^!@#@$%^&%$$#!@#$@&*^%%$.... 만약 네가 이 코란에 의문점이 있다면 성경을 읽어라. 아니면 성경을 읽은 사람들에게 물어봐라. 진리는 이미 그곳에 밝혀져 있다. ” 그러므로 만약에  “누가 너를 예수님께 이끌었니? ” 라고 묻는다면, 종교 지도자들도 아니고, 자매들도 아니고, 주교도 아니고, 추기경도 아니고, 교황도 아닙니다. 하지만 코란이 저를 전도해서 예수님을 믿게 했습니다.

 

 

 

참고: 코란에는 전승과 외경의 영향으로 마리아가 원죄 없이 태어났고 승천했으며 영원히 동정녀로 남았다고 합니다. 또 예수님이 태어난 지 이틀 밖에 안 되어 말을 하고 흙으로 새를 만들어 생명을 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성경에는 그런 내용이 없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하메드는 글을 몰랐던 사람이고 여기저기에서 주워들은 단편적인 성경내용과 구전들을 자기 나름대로 기억하였다가 되풀이하였고, 그의 제자들이 그것을 그대로 받아 적은 것이 코란이기에 코란에 그런 내용들 –성경과 비슷하지만 동떨어진 내용들- 이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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